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비에(하트캐치 프리큐어!) (문단 편집) == 기타 == 처음엔 방랑자 같은 갈색 외투에 중세식 의상을 입고 다니지만, 극장판의 사건이 끝난 뒤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여행을 하게 된다. 키가 작아서 프리큐어 중 최단신인 에리카보다도 작다. 덕분에 유리의 옆에 서도 어깨에 간신히 머리가 닿을 정도다. 신체능력은 적어도 3간부와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수준. 녹색으로 빛나는 머리칼에 얼굴에 문양까지 드러나 완전히 늑대인간이 되었을 때는 3간부는 커녕 [[다크 프리큐어]]와 동급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주먹질 몇방+ 장풍 한방에 성[* 참고로 이 성은 '몽솅미셀'이라고 하는 유명한 장소, 극장판 케로로 등 은근히 일본 애니 작품에서 종종 소재가 되곤 한다.] 하나를 완전히 부수는 일은 [[다크 프리큐어]]도 못했다! 동인계에선 샐러맨더 남작과 엮이는 경우가 잦다. 물론 작중 묘사는 부자지간에 더 가까우며 작중에서도 아버지라고 외친다. 물론 노말계에선 극장판 내에서 거의 커플급 엮임을 보여줬던 츠보미와의 커플링이 대세. 첫만남부터 공주님안기이고 쓰러진 올리비에를 츠보미가 데려가서 보호해주며, 무뚝뚝하고 인간불신에 가까웠던 올리비에를 츠보미가 올리비에의 손톱에 다치면서까지 감싸주는 모습에 올리비에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보이며, 최종적으로 폭주했을 때 '''블로섬의 포옹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후 자신이 아끼던 목도리를 츠보미에게 주고, 프리큐어들에 대해 회상할 때도 츠보미가 단독컷인 것을 보면 엔딩 후에도 그의 마음속에서 츠보미는 큰 의미로 남은 듯. 여담으로 외형이나, 관련 동물이 늑대란 점에서 디자인이 공개 당시에 [[후부키 시로]] 짝퉁이냐는 평을 받았다. 심지어는 목도리를 누군가에게 주는 것까지도.--츠보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